대학원 오리엔테이션

2010년 1월 23일
방송대학교 대학원 오리엔테이션이 서울 용산 캐피털호텔에서 있었다.
공부에 대한 기대감이 많아서인지 호텔입구에서부터 맘이 두근두근.........

2010년 행정학과 신입생은 대학원 10기이며 총 50명 선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살아남았다는 선배기수와 교수님들의 설명이 있었지만 정확한 경쟁률은 모르겠고,
지난해의 경우 50명 모집에 123명이 지원했다나...
요즘 일부 대학원들이 돈벌이를 위해 최대한 많은 학생들을 뽑는 상황인데, 정원을 정해놓고 떨어뜨리는 걸 보면,
일단 돈벌이에는 큰 관심이 없는 순수한 학교인듯..........

신입생 명단을 훑어보았다.
직업을 보니 공무원과 학교 선생님이 많이 보이고, 의사, 구청장에 출마한다는 정치인, 회사원, 자영업, 언론인 등 다양했으며,
공무원도 경찰대학출신 경찰간부, 기상청, 국세청, 중앙선관위, 우편집중국, 교육행정직, 지방직 공무원 등 폭넓다.
최고 연장자는 61세로 육군본부에서 30년간 계시다가 퇴직하셨다는 분이고, 최연소는 30세로 기상청에 근무하는 분이며,
비교적 60~70년 생이 많은 편이다.

참 대단하신 분들이 많다.
9기 고문이라는 분이 축하인사를 했는데 74세라고 하셨다. 어디서 저런 열정이 생기시는 걸까?
대학교수였던 분도 계시고..........
그동안 경험치 못한 새로운 세상이 느껴지는 듯하다.

5학기만에 학위를 따야하는데, 걱정이 크다.
아이들 공부를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데, 괜한 일을 벌인 건 아닌가 생각도든다.

그래도, 일단 결심한 이상 가족에게도 소홀함이 없이 학업에 최선을 다해야겠다.
그리고 제대로 배우고 연구해서 지방행정에 기여할 수 있는 올곧은 공무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by 아톰 | 2010/01/24 09:02 | 트랙백 | 덧글(0)

일상메모

두달이 넘게 블로그 포스팅을 하지 않았군.......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블로그 관리도 부지런해야 할 것 같다.
아이들에게는 일기의 중요성을 그렇게 역설하면서도 내 일상정리를 못하니 민망한 노릇이다.

지난해 말에는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여행이 있었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7박 9일간의 여행길은 참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새해를 맞아 구룡산에 올라 일출을 보며 한해의 비전을 그려보았고.......
그때 산남동에 사시는 어르신 한 분이 일출을 보러오셨다가, 숨을 거두신 일도 있었다.
새해 첫 일출을 보며 한해의 소망을 기원하려다가 돌아가셨으니, 참 황망한 일이었다.

지난해 말 아이들이 본 시험성적표.
큰 아들 작은 아들 모두 1등.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이쁘다.
아빠가 주말에만 얼굴을 보여줘서 참 미안한데, 잘하고 있다.
색쉬의 열성이 아이들 성장에 좋은 밑거름이 되는 듯......

운동.
객지의 외로움을 달래고자 운동에 많은 신경을 썼는데,
다리가 부러지는 사건으로 목표 체중조절은 일단 실패
3개월 동안 10% 체중감량에 다시도전, 그리고 배에 임금왕자좀 새기고,
똑딱이를 벗어나 제대로 된 골프 풀스윙궤도 만들기

공부.
서울 있는동안 석사학위 하나 따려고 결심.
대학원 이쪽저쪽을 고민하다가 방송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로 결정
대학성적이 좋지않아 걱정했으나 다행히 합격자명단에 이름 등록
적지않은 비용과 노력이 투자되는 만큼
대학원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야겠다.

오늘은 신입생 OT
50명의 원우는 어떤 분들일까 기대.
면접때 보니 학교선생님들이 많았었는데....... 

by 아톰 | 2010/01/23 09:07 | 엉터리메모지 | 트랙백 | 덧글(0)

사랑과 우정사이


가을이다.
가족을 떠나 객지에서 맞는 가을이란...., 더군다나 다쳐서 절뚝거리며 목발로 밟는 낙엽의 느낌이란......너무 슬프다.
가을철이면 늘 바쁜 부서에 있었기 때문에, 금년에는 제대로 가을을 즐기려고 했건만........
오히려 더욱 슬픈 가을이 되어버렸다.

서울 어딜가나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부벼대지만,
정작 아는사람이, 반가이 나를 맞이할 친구가 없으니 더욱 쓸쓸한 가을이다.

길게 한숨을 뿜어 내는데, 어디선가 가을의 노래가 들려온다.
"사랑과 우정사이.........."
좋은 곡이다 보니 피노키오를 비롯해 이수영, SG워너비...등 많은 가수들이 부르던 노래인데,
들려오는 노래의 느낌이 사뭇다르다. 아............강촌사람들의 사랑과 우정사이...........

느낌이 좋다. 기분이 좋은 게 아니라 분위기에 제법 맞는 노래다.
휴대폰으로 결제를 하고 파일을 다운받아 계속 반복해서 들어보았다.

거참 들을수록 좋은 노래같다.
사랑과 우정사이.............  

이 분위기에서 혼자듣긴 참 아까운 아까운 노래...........

<노래말>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나는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리

우연보다도 짧았던 우리의 인연
그 안에서 나는 널 떠나네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리
우연보다도 짧았던 우리의 인연
그 안에서 나는 널 떠나네

by 아톰 | 2009/11/04 20:44 | 트랙백 | 덧글(2)

못생긴 새 신발


새신발이 생겼다. 크고 못생긴 새신발......
고등학교 동문체육대회에서 축구를 하다 발목을 접질렸는데......발목뼈 골절이란다.
어휴.........좀 살살 뛸것을......

발 깁스를 보니 15년전 일이 생각난다.
급히 뛰어가다가 발목을 접질려 인대가 끊어져 6개월 간 고생한 적이 있다.
수술후 한달을 입원하고 네달을 깁스하고 다녔는데, 얼마나 불편하던지........
지금은 관공서에 좌변기가 흔하지만 그땐 좌변기가 없어 볼일볼때면 굽혀지지않는 다리덕에 쇼를 했다.

하지만 다친 덕에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는 행운도 있었다.
매일 입원실로 퇴원해서 극진히 간호해주는 아내에게 푹 빠져 버렸지. 
간이침대에서 쪼그려 자고있는 아내를 보고 '내사람이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객지에서 혼자 생활하기 때문에 더 힘들다.

평범히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줄 다쳐보니 실감난다.
오늘따라 서울은 날씨도 춥고 거리엔 표정없는 마네킹만 가득하다............

by 아톰 | 2009/10/19 21:23 | 엉터리메모지 | 트랙백 | 덧글(2)

골프가 어느덧 국민스포츠로.......



고등학교 동창생녀석의 스크린골프 스윙장면......
푸하하하~~~~
꽤 잘치는 녀석인데, 아마 술먹고 스크린골프장엘 갔나보다.

얼마전 고등학교 동창생들이 타교와 게임을 가졌는데, 개인전 단체전 모두 우승을 했다한다.
잘치는 친구들도 꽤 많고 또 많이 일반화 된 것 같다.

사실 전에 내가 생각한 골프란, 계층에 대한 열등감이 있는 사람들이 신분상승의 만족감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하는
천박한 스포츠라 생각했었다. 실제로 교양도 없이 공치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

그런데, 어느덧 골프는 대중스포츠가 되어버렸다.
어딜가나 누굴 만나나 공통의 화재는 골프인 것 같다. 적당히 골프를 시작하기 좋은 나이가 되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대중화되었다면 이제 나도 멀리할 수만은 없을 것 같다.
할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차이가 크므로......

오늘부터 레슨시작! 목표는 87타! 돈내기는 금물!

by 아톰 | 2009/09/21 18:37 | 엉터리메모지 | 트랙백 | 덧글(0)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아빠의 요리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니 봄에 심어놓은 고구마가 궁금해서 밭엘 가 보았다.
올핸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자색고구마, 당근고구마를 심었는데, 꽤 야무지게 커 있었다.
아직 뙤약볕이라 수건을 둘러쓰고 고구마 수확~~~실시!!

귀여운 승민이.
고구마 캐는 걸 무척 재미있어한다.
가을 서리 내리기 전까지 주말마다 캐야하니 꿋꿋하게 재미를 느끼거라. 올해 고구마캐기 체험학습은 10회 쯤~~~헐~~~
 
참 골고루 수확했다.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고구마 줄기. 폭신폭신 맛있는 밤고구마, 먹음직스러운 황금색 호박고구마,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만병을 통치하는 자색고구마.........

왼쪽이 호박고구마, 가운데가 자색고구마, 오른쪽이 밤고구마.
색이 확연히 다르다. 잎도 자색고구마는 작고 자색을 띈다.

오늘은 아이들에게 어떤 고구마 요리를 해줄까?
지난해 고구마 맛탕과 고구마 라떼로 점수를 좀 땄는데, 오늘은 다른 걸 시도해 봐야겠다.
그래~~~고구마 그라탕과 고구마볼 튀김을 해봐야지~~~~
기대하거라.
 
우선 고구마을 쪄서 으깬다.
색깔이 어지러울 것 같아서 각각 따로 으깼다.
주로 밤고구마를 활용

으깬걸로 적당한 크기의 볼을 만들었다.
밤고마와 자색고구마를 따로 했는데, 자색고구마의 색이 참 예쁘다.
저 예쁜 색에는 안토시아닌이 잔뜩있어, 노화방지에 좋고 간기능회복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튀김가루를 입혀 기름에 튀긴다.

완성된 고구마 볼~~~햐~~~~맛이 기대되는데~~~~

으깬 고구마의 나머지는 고구마 그라탕을 만들기 위해,
우유, 벌꿀, 소금을 약간 놓어 반죽하여 넓은접시에 편다.
따로 장식할 건 없고, 호박고구마와 자색고구마의 색을 이용하여 꾸며보았는데, 약간 거시기 하네.....

피자치즈를 촘촘히 덮고~~~

그위에 슬라이스 치즈를 적당히 썰어 덮는다.

오븐에 20분 구워낸 완성품. 고구마 그라탕~~~~오우, 처음 솜씨치고는 괜찮은 것 같은데?
과연 맛은 어떨까~~~

메인요리인 고구마 그라탕과 고구마볼.
그리고 삶은 삼색고구마. 색이 확연히 구분되며 맛도 조금씩 다르다.

음료는 고구마라떼.
삶은 고구마와 우유, 벌꿀을 넣고 갈아내면 간단히 만들어 지는데......
아차차, 실수..............고구마라떼는 자색고구마로 만드는게 제일 좋다. 색과 영양이 죽이는데...........
자 이제 아빠의 고구마 요리 완성.
고구마 그라탕과 고구마볼 튀김, 찐고구마에 고구마라떼까지 온통 식탁을 고구마로 준비......
아이들의 평가가 어떨까?

과연  ???????

큰아들의 평가
"우와~~~맛있어요 아빠. 역시 아빠네요. 대단해요~~~"

작은 아들의 평가. 평소 말을 예쁘게 하는 작은아들의 평가가 기대

"아빠는 정말 요리사예요~~~. 아빠가 만든 요리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

하하하 너희들 덕분에 아빠의 행복이 커지는구나.
고맙다. 담엔 더 맛있는 거 해줄게.........

그런데, 먹어보니 맛은 좋은데 고구마드라탕은 약간 실패작인 듯하다.
우유를 너무많이 넣어 반죽이 질퍽해진 것 같다.
다음엔 제대로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

참~~~ 우리 색쉬의 평가는?
짧게 하는 한마디....

"고마워요~~~"

by 아톰 | 2009/08/29 23:06 | 가족이벤트 | 트랙백 | 덧글(2)

서울 시티투어

2009. 7. 31. 아이들 여름방학을 맞아, 그동안 미뤄오던 서울 시티투어를 했다. 
서울대에 다니고 있는 한솔이가 학교를 안내 해 주기로 하고, 시티투어는 투어버스를 타기로 하고 2박 3일간 오봇한 가족여행길 시작

서울대.
우리 형제 2세들 중에 가장 맏인 한솔이가 스타트를 잘해 올해 서울대에 입학했다.
여세를 몰아 범수와 승민도 자신감을 가져야 할텐데........
미래 목표 설정을 위해 서울대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큰 아들 좀 부담스러워 하네.....

중학교 1학기말 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휴대폰을 사주기로 하고 커트라인을 93점으로 설정했는데,
기가막히게 93점을 맞아와 휴대폰을 장만해주게 되었다. 반에서는 1등 전교에서 4등의 성적으로........
사실 저 교문으로 등교하려면 훨씬 더 분발해야 하겠지만, 늘 자신있어 하는 아들의 모습이 대견스럽다.

범수 서울대 입학식날 교문에서 가족사진 하나 찰칵~~~하면 좋겠다.

드넓은 서울대 교정. 대한민국 인재들이 모여있는 곳.
올바른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어 대한민국을 바르게 만들어야 할텐데.....
청계천 야경 감상을 위해 길을 나섰다.
저녁식사를 위해 중구 먹자골목엘 갔는데, 이런저런 음식점들이 참 많다.
낙지철판볶음에 소주한잔 곁들여 식사를 하고 청계천으로 이동

청계천.
20년전 서울에 잠깐 머물렀을때는 고가도로와 노점상들이 즐비했었는데, 참 대단한 변화다.
수많은 사람들이 청계천으로 쏟아져 나온다.
산책나온 노부부. 팔짱을 꼭 낀 연인들, 물장구치는 아이들........

우리도 연애시절 생각하며 손을 꼭 붙잡고 산책
어째 승민의 표정이 애매한데?

아이들은 아예 발을 담가본다.
물도 깨끗하고, 물속에는 잉어와 붕어, 메기까지 여러마리 보인다.

동대문까지 걸어내려와 간단히 쇼핑을 하고 동대문에서 한 컷.
벌써 밤이 많이 늦었다.

하루종일 투어에 지친 모습
꼬박꼬박 조는 모습이 안스럽다.

오피스텔에서 첫날을 보내고, 본격적인 서울 시티투어
광화문에서 출발하는 서울시티투어버스는 도심순환코스와 고궁청계코스가 있었는데, 전날 청계천을 다녀왔기에 도심순환버스를 탔다.
방학이라 그런지 기다리는 줄이 길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간혹 보이지만, 대부분은 아이들을 동반한 교육프로그램 같아 보였다. 우리처럼........

용산 국립박물관
사실, 국립박물관 관람에만도 하루를 꼬박 써야할 듯......웅장한 규모에 볼것도 많고 특히 아이들 교육에는 제격이었다.

삼각지 전쟁기념관
시간 관계상 건물안 관람은 생략하고 외부에 전시된 것만 둘러보았다.
승민은 탱크며, 비행기며, 로켓에 아주 매료~~~

명동에서 내려 점심을 먹고 잠시들른 명동성당
예전엔 천막농성자들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없었다.
요즘은 정치를 너무 잘해서 명동성당으로 피신해 농성할 필요성이 없어진 걸까? 그랬으면........쩝쩝~~~

이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의사가 존중되는 나라,
많이 가지지 않아도 떳떳하게 살 수 있는 나라, 제대로된 민주주의가 정착된 나라가 되어있겠지..........
덕수궁으로 가던 중 만난 행렬
궁 수비군들의 교대식 장면을 연출하는 듯.
좀더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듯~
영국 어디서는 왕궁수비대 교대식이 세계적인 관광상품이 되었다는데.........

덕수궁.
처음 와본 곳인데 굉장이 낯익다.
전생에 왕과 중전이었을까? 설마 내시와 무수리는 아니었겠지?

덕수궁미술관에는 뚱보그림으로 널리 알려진 보테로의 전시회가 있었다.
왜 하필 뚱보를 그릴까 궁금했는데, 궁금증 해결. 범수의 미술관 관람기 숙제도 더불어 해결
고궁과 빌딩......
조화일까? 부조화일까?
엄청난 시간의 편차속에 공존할 수 없을 것만 같은 건축물이지만, 한 공간속에 머무르고 있다.
공존.........아름다운 단어다.
8월 1일 광화문광장 개소를 앞두고 리허설이 한참.
이런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는 서울시의 스케일이 부럽다.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몇군데를 둘러 보았는데, 역시 시간이 부족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때문에 버스안에서 서있는 것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많은 것을 공유한 행복한 시간이었다.

by 아톰 | 2009/08/06 22:00 | 가족이벤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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